광어 — 平目 (ひらめ)
3~5월 산란 직전이 가장 좋습니다. 자연산만 사용.
그날의 어시장.
그날의 손님.
그날의 一 점.
그날의 시장에서 결정됩니다. 아래는 봄·여름의 예시이며,
당일 입고에 따라 일부 품목이 교체될 수 있습니다.
그날의 시작. 가벼운 차완무시 또는 절임 두 가지로 입을 정돈합니다.
대마도산 본참치. 표면만 가볍게 데쳐 산미가 있는 폰즈와.
완도산 자연산 광어. 24시간 다시마에 절여 단맛을 끌어냅니다.
여수산 갑오징어. 가늘게 썰어 김 향과 다시 한 방울로.
여수산 자연산 붕장어. 숯불에 구워 소금으로만.
완도산 자연 전복. 내장으로 끓인 죽 위에 얇게 슬라이스.
여기서부터 니기리. 일곱 점이 이어집니다.
대마도산 본참치 중뱃살. 일주일 숙성 후 칼을 댑니다.
제주 자연산 단새우. 살짝 데쳐 단맛을 살립니다.
홋카이도산 보라성게. 김의 향과 함께.
알래스카산 연어알. 사케 절임 36시간.
새우와 흰살생선을 갈아 천천히 구운 디저트. 마무리.
※ 본 메뉴는 예시이며, 그날의 어시장 입고에 따라 일부 품목이 교체됩니다.
알레르기·식이 제한이 있으시면 예약 시 미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.
아침마다 노량진과 일본 어시장 두 곳을 직접 살핍니다.
아래는 계절별 주력 산지입니다.
3~5월 산란 직전이 가장 좋습니다. 자연산만 사용.
남해 거제 자연산. 봄 한정 6주 운영 후 종료.
6~8월 살이 통통해지는 시기. 자연 전복만.
홋카이도 직배. 일주일에 두 번 새벽 도착.
대마도산. 90kg 이상만. 7~10일 숙성 후 사용.
제주 모슬포 자연산. 12~2월 한정 운영.
코스에 맞춘 페어링 4잔 / 6잔.
잔 단위 주문도 가능합니다.
편백나무 카운터 한 줄. 셰프와 마주 앉는 자리는 열 자리뿐입니다. 한 자리는 비워둡니다 — 시선이 머물 곳을 위해.
한 점 한 점, 시간이 잘 익은 손에서만 나올 수 있는 정확함. 서울 오마카세의 가장 정제된 자리.
대화는 적고 시선은 길다. 카운터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이 곧 메뉴다.
※ 위 인증은 예시이며, 실제 수상 내역으로 교체될 예정입니다.
한 자리는 한 분의 시간입니다.
도착이 늦거나 늦은 취소가 있으면 다른 분의 자리가 비워집니다.
아래 안내를 미리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